김주영 자책골, 한국 2:4 러시아 해외파 중국리그 선수가 된 그 이유
김주영 자책골, 한국 2 : 4 러시아 해외파 중국리그 선수가 된 그 이유 국가대표팀을 가만히 보면 죽어도 손흥민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어떻게든 공격을 이끌수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신태용호의 모습을 러시와의 이번 경기에서도 그대로 보여준 것 같다. 결국 이름값만 하기 위해 축구협회로부터 감독까지 물신양면으로 도와주는게 한국 축구의 현실이다. 안되는 선수는 재아무리 가치있는 선수라 하더라도 과감히 제외하고 기용 자체도 하지 말아야 할텐데 왜 한국축구는 이 모양 이꼴인가. 이런 이유는 이미 축구협회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다들 잘 알고 있을 듯 하다. 이제는 중국도 해외파라고 말한다 한국 선수들이 일본 리그에 가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하던 때가 있었다. K리그 보다 못한 실력으로 압박축구가 없는 J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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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8.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