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전여친 여자친구 사생활 폭로 인스타와 카톡 글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15세 래퍼 디아크가 전 여자친구 A씨의 사생활 폭로로 곤욕을 치렀다. 전 여자친구는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었다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와 감정을 풀었다는 글로 사태를 마무리지었지만, 디아크가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사생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디아크의 전여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가 처음에 사귀자고 했을 때 난 거절했다. 네가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할 때도 거절했고 날 안고 키스하려고 했을 때 난 거부했다. 몇 시간 후 우리가 나눈 대화 끝에 너의 팬에서부터 너의 여자친구가 됐고 나는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고백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A씨는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 때도 거절했다.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내게 넌 기어코 관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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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