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장기자랑 논란 성희롱 임금체불 엄중 처벌 불가피
성심병원 장기자랑 논란 성희롱 임금체불 엄중 처벌 불가피 한림대학교 성섬병원 간호사들이 성희롱과 임금체불을 당해온 것이 알려지면서 지난 주말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병원이 그렇듯이 대형 병원들은 재단에서 운영을 하는데요, 성심병원은 일송재단 소속으로 이번 성심병원 장기자랑 논란은 일송재단에서 매년 열리는 "일송가족의 날" 행사에 반강제적으로 동원되었던 것이 드러나 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문제가 심각한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성희롱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 윗속에서 간호사들에게 평범한 장기자랑이 아닌 선정적인 장기자랑을 지시한 것입니다. 비키니,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짧은 복장으로 섹시댄스까지 추게 시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장..
▲이슈
2017. 11. 1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