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알리&동생 조용준 - 지친 하루
[불후의명곡] 알리&동생 조용준 - 지친 하루 ▼노래가사 거기까지라고 누군가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포기할 것 같아잘한 거라 토닥이면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쉬고 싶은 걸하지만 그럴 수 없어하나뿐인 걸지금까지 내 꿈은오늘 이 기분 때문에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날 믿는다 토닥이면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해낼게 믿어준 대로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오늘 이 기분 때문에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부러운 친구의 여유..
▲노래
2017. 10. 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