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강형욱 SNS 논란 속 SNS는 인생을 낭비해요
한고은 강형욱 SNS 논란 속 SNS는 인생을 낭비해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 감독이였던 퍼거슨이 이런 말을 했다. SNS는 우리 인생을 낭비시킨다는 말을 남겼는데 이 말은 상당히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되고 있다. SNS를 통해서 소신있는 발언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각종 이슈가 SNS통해 나오고 있다. 물론 좋을 때도 많다. 하지만 그 말 한마디가 또 다른 말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SNS의 말 한마디가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좋지 않은 경과를 많이 만들어낸다. 배우 한고은이 이번에는 최시원 프랜치 블독 사건 관련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다. 이미 많은 네티즌들은 반반으로 갈리고 있다. 견주의 소신있는 경솔한 발언인데 한고은은 심각한 상황에서 사과를 했으나 이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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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