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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여성 7년전에도 성매매 과거 충격적

▲이슈

by 조선생팁 2017. 10. 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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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여성 7년전에도 성매매 과거 충격적



부산의 에이즈에 걸린 20대 여성이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되어 이목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성매매 남성 10명~20명을 추적하고 있다네요.





이번 부산 에이즈 여성은 본인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매수 남성을 채팅어플이나 온라인채팅을


이용해서 모집했다는 사실 정말 


소름돕고 너무 충격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과거 7년 전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부산 에이즈 여성이 바로


7년 전에도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성매매를 했던 것이죠.






이 부산 에이즈 여성은 19살에


정신병원에서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한 뒤


산부인과에 갔다가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이 여성은 10대 시절에 에이즈 감염, 성매매


참 인생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그런데 이 부산 에이즈 여성은


10대 시절에 정신질환이 있어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이 때부터 불행이 시작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때 보건당국이 특별관리 


대상으로 관리를 해왔던 것 같은데,


7년이 지난 지금 부산 에이즈 여성 사건이


터지면서 국민들에게는 큰 충격을 주고


보건당국의 관리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부산 에이즈 여성은 도대체


왜 어떤 이유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요?


단순히 생활고 때문에 돈을 목적으로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에게 성매매을 한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 10대 시절 남자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받았을 거란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20대면 아직 젊고 좋은 나이인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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