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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또 테러 폭발물 위협 결국 인터폴이 협박범 잡는다

▲이슈

by 조선생팁 2017. 10. 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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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또 테러 폭발물 위협 결국 인터폴이 협박범 잡는다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까지 환상적인 


가수 에이핑크 손나은이 동국대학교 개최된


홍보대사 위촉직 행사에서 또 협박범에게 테러 


위협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혹스러운 사실은 또 같은 협박범이라는 것!







에이핑크 손나은이 테러 위협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손나은 스토커로 알려진 협박범은 


현재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알려졌는데






한번도 아니고 몇 차례에 걸쳐서


에이핑크 손나은이 가는 행사장마다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위협하고 협박했다.


도대체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알고보니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거나


또는 공직자, 유명인이면 정말 당혹스럽고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이번 일로 에이핑크 손나은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지도 모른다.


이런 더러운 스토커의 테러는 통제해야 한다.


이대로 두면 절대로 안된다.


아마도 이 협박범은 현재 상황을 즐기고 있거나


또는 붙잡히길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다행히도 이 협박범을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에서 나서서 붙잡는다고 한다.


국제기구에서 직접 나서서 체포하는 것이니


조금만 기다리면 이 협박범이 붙잡히고


실체가 드러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어제는 강남역 스파오 차량돌진 사건으로 


시끄러운 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


오늘은 부산 에이즈 여성에 이어서


에이핑크 손나은 테러 사건까지..


정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 같다.


과연, 내일은 조용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사건 사고로 다치고 죽는 기사를 접할 때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좋지 않다.


100년도 안되는 짧은 인생을 사는 건데


마음 편히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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