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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강형욱 SNS 논란 속 SNS는 인생을 낭비해요

▲이슈

by 조선생팁 2017. 10.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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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강형욱 SNS 논란 속 SNS는 인생을 낭비해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 감독이였던


퍼거슨이 이런 말을 했다. SNS는 우리 인생을


낭비시킨다는 말을 남겼는데 이 말은 상당히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되고 있다. SNS를 통해서


소신있는 발언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각종 이슈가


SNS통해 나오고 있다. 물론 좋을 때도 많다. 







하지만 그 말 한마디가 또 다른 말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SNS의 말 한마디가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좋지 않은 경과를 많이 만들어낸다. 






배우 한고은이 이번에는 최시원 프랜치 블독 사건


관련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다.


이미 많은 네티즌들은 반반으로 갈리고 있다. 







견주의 소신있는 경솔한 발언인데


한고은은 심각한 상황에서 사과를 했으나


이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만큼 이번 사건은 개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경주까지도 모두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다.


어느 누구에게 잘못을 전가하거나 나눠야 하는..


입장 차이가 상당히 클 수 밖에 없다. 







고양이, 강아지, 개를 가족같이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런 애완동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들의 모습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사람같이 여긴다는 말도 많지만 애완동물이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함께하는 동물이기에


그 정도의 관심은 어쩔 수 없다. 







애완동물에게 많은 관심을 주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 정도의 말은 가급적이면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현명하다. 







강형욱 조련사도 갑자기 강제 소환 되었다. 


반려견에 대한 입마개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발언하면서 혼자 살려고 사람들은


애완동물 키우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하다.







개들도 외로움을 느끼고 개 입마개를 


꼭 학대로 생각하는 애견주들에게도


강한 일침이 될 것 같다. 정답은 없다. 


개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건 좋지만


이에 대한 책임과 행동이 수반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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