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반하는 여자 유형 7가지(여자 꼭 봐요)

남자가 반하는 여자 유형 7가지(여자 꼭 봐요)

▶바로보기◀

1. 접근하기 쉬운 여자가 되라.

이건 헤픈 여자가 되라는 뜻이 아니고

남자에게 부담없는 여자가 되라는 것도 아니에요.

단, 그저 남자에게 무안을 주거나

처음부터 톡톡 쏘지는 않는 것이 좋아요.

팅기는 것이 미덕인 때는 이미 지났어요.

결적적인 순간에 팅기거나 안달하게 하는 것은

남자에게 도전의식을 갖게 하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철벽치는 여자는 별로에요.

다자꼬자"됐어요!" "괜찮아요!"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라며 쌩뚱맞게

팅기다가는 완전히 팅겨나갈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귀엽고 싹싹한 여자에게

백이면 백 끌리기 마련이이에요.

2. 진한화장을 하거나 거울보는 여자

화장이 너무 진하거나 아무때나 파우더 

거울을 보는 여자는 절대 사절이에요.

당장 클럽이라도 갈 것처럼 반짝이 투성이거나

아이라이너가 진한건 남자가 싫어하는 유형이죠.

그렇다고 맨 얼굴도 싫어해요.

생기있어 보이는 얼굴까지가 딱 좋습니다.

또한 시도때도 없이 거울을 보는 여자도 별로에요

어쩐지 공주병일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차라리 CF나왔던 것처럼 "선배 나 열나요~"하며

그 남자의 손을 내 이마에 갖다 대라..

그게 더 효과적이에요^^

3. 웃는 얼굴이 예쁜 여자가 되자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없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에요.

남자는 대화중에 은연적으로 자신의 말에 상대가

잘 경청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여자를 웃겨야 한다는 일종의 부담감이 있는데

이 때 여자가 호응을 잘 해주면서 웃어준다면

남자는 당신이 한없이도 사랑스러워 보일거에요.

4. 대화도 잘 통하고 장난도 남자답게!

운동이나 세상사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그저 드라마나 인터넷만 보며 연애인 이야기나

할 줄 아는 여자는 어쩐지 피곤하게 느껴져요..

소탈한 매력의 그녀, 장난도 때론 여성스럽다가도

남자처럼 친근하게 걸어온다면 여자의 성격에

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5. 데이트가 실망스러워도 즐기는 여자

데이트 코스가 실망스러워도 그 분위기를 

즐겨주는 것은 어찌보면 여자의 센스에요.

남자가 기껏 준비한 데이트 코스에인데

여자가 이거 별로에요..여기 와봤는데..라는

말은 남자의 정성을 무시하는 태도에요.

대신 "어머, 이런 곳이 있었네요?" 다음에는

제가 괜찮은 곳 아는데 거기도 같이 가봐요!

라고 센스있게 말해보세요^^

6. 실수에 너무그럽게 눈감아주는 센스

나도 모르게 나오는 생리적인 현상(트림,방구)

또한 남자들끼리 허물없이 친근한 욕과

음담패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요..

그 창피함에 다시는 그 남자 얼굴을 

못 볼지도 몰라요. 남자들이 오히려 더 소심하고

아이같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요.

7. 잡힐듯 말듯한 여자

매력이 있는 여자가 되기란 정말 어려워요.

접근하기는 쉬운 여자가 되고 그렇다고 확잡히면

안되고..남자들이 안달날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자. 

접근하기 쉬운 여자가 되는 것은 초반에만!

그리고 서로 어느 정도 친분이 쌓였을 때는

잡힐듯 말드한 여자의 매력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남자를 구속하는 여자는 되면 안되요.

너무 내 남자라고 구속하다보면 남자에게 

쉽게 매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