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발인 연인 이유영과 안타까운 동료

故 김주혁 발인 연인 이유영과 안타까운 동료

오전 11시 서울 아산병원에서

배우 김주혁의 발인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료 배우

그리고 1박2일 멤버들, 영화계 선후배, 팬들이 

많은 눈뭄을 흘렸다고 합니다. 

사실 배우 김주혁은 대중적인 배우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만큼

대중에서 사랑받고 인기가 많은 악플이 적은

영화배우이자 예능인이였습니다.

사람이 참 좋다는 얘기도 많을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평이 참 좋은 배우였어요.

특히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보여준 그의 예능감은 정말 대중의 마음을

꽉 사로 잡기에 충분했어요.

구탱이형이란 별명까지 얻으면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배우 김주혁의

발인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였어요.

특히, 여자친구 이유영이 걱정되는데요

남자친구 김주혁의 사망소식에

얼마나 많은 충격을 받았을까 걱정되네요.

이유영의 동료들은 이유영에게

발인식에 참석하지 말라고 권유하기도 했지만

여자친구 이유영은 꿎꿎히 자리를 지켰어요.

남자친구 김주혁의 마지막 발길을 지켜보고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으라고

작별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던 거겠죠.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우리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하루 하루 성실히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주변이들에게 조금 더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