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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민서 좋아 열풍 윤종신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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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선생팁 2017. 11. 1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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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민서 좋아 열풍 윤종신 신의 한 수


민서의 좋아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윤종신의 재발견이라는 글처럼 청순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민서의 특징을 부각시켜 윤종신의 


프로듀싱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월간 윤종신의 노래인 좋아는 내공이 쌓일대로


쌓인 윤종신과 민서의 재능과 어울어져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윤종신 민서의 좋아는 연일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엄청난 열풍이다. 





윤종신의 프로듀싱 능력도 대단하지만


윤종신의 노래가 민서의 목소리와


상당히 궁합히 잘 맞아떨어져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듯 하다.




윤종신은 다른 기획사는 조금 다른데


외적인 비쥬얼보다는 정말 실력으로


승부하는 기획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신비로운 이미지의 민서를 통해


비쥬얼 가수나 댄스가수가 아닌


음악성 하나만으로 승부한 것이다. 





윤종신의 기획력과 프로듀싱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는 느낌이다. 




슈퍼스타k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민서는 출연 당시만 해도 백지영이 직접


프로듀싱해보고 싶다는 언급을 할 정도로


민서에 대한 잠재력을 높게 보았다.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처럼


민서의 이런 잠재된 능력을 많은 가수들이


미리 알아본 것일지도 모른다.





비쥬얼 가수처럼 외적인 부분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가수 본연의 실력으로 이렇게 인정받는


가수들이 현재 몇명이나 될까 싶다. 


앞으로 이런 실력으로 인정받는 가수와


이런 가수를 성장시켜주는 미스틱과 같은


기획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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