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희 기상캐스터 8살 연하남편 기아 나지완 선수 결혼 축하
광주 기상캐스터 양미희가 9살 연하남
기아타이거즈 나지완 선수와 2년 열애 끝에
12월에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사 팬들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양미희 기상캐스터와 나지완 선수의
첫 만남은 광주지역 방송국이였는데요,
양미희 기상캐스터의 미모가 워낙 뛰어나서
나지완 선수가 반할수 밖에 없었을 거에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광주방송국에서
첫 만남은 2년간 뜨겁게 연애했는데
이렇게 결혼소식까지 전해주니 참 기쁘네요.
양미희, 나지완 두 사람은 광주에서 웨딩마치를
올린 후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선남선녀의 결혼소식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지완 선수가 참 부럽네요!
물론 양미희 기상캐스터가 정말 능력자에요!
예비신랑이 8살 연하에 실력있는 야구선수인데,
어떻게 나지완 선수의 마음을 얻은건지..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행복하시고 좋은 활약 기대하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