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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자극시키는 남자의 은밀한 신체부위 6가지

▲연애

by 조선생팁 2018. 8. 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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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자극시키는 남자의 은밀한 신체부위 6가지



성적 관심이나 흥분을 유발하는 

자극들은 세상에 다양한 방법으로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여자친구의 손길은 남자친구를 

달아오르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자극제다.


그렇다면 한 번의 터치에도 남자친구를 더 

자극할 수 있다면 부위가 있다면 궁금하지 않은가.


남성의 신체 부위 중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은밀한 부위 6곳을 소개할 테니 참고해 두도록 하자.




1. 아랫입술


아랫입술에는 신경 세포들이 몰려있어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로 꼽힌다.


남자친구의 아랫입술을 살살 그리고 세게 압력을 

가하기를 반복한다면 뇌가 놀랄 정도로 자극이 간다.



2. 허벅지 안쪽


성기와 가장 가까운 부위인 허벅지 안쪽은 단연 

스치기만 해도 자극을 받게 되는 예민한 부위다.


당신의 손이 허벅지 안쪽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남자친구는 이미 귀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을 것이다.





3. 목젖 부위


세계적인 성 전문가 만탁 치아에 따르면 

갑상선 부위인 남성의 목젖은 성과 관련된 

장기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또 목 부위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부위로 알려졌다.




4. 아킬레스건


아킬레스건을 포함한 발뒤꿈치와 발목 사이는 

남성이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지혈점이 존재한다.


이 부위는 성기 부위와 연결돼 있어 누를 때마다 

상상도 못 할 엄청난 자극이 남자친구에게 가해진다. 




5. 귓불


미생물 상호 작용에 관한 책인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의 최초의 

아이디어가 귓불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귓불은 우리가 잘 모르는 민감한 부위 중 하나로 

특히 입을 맞추는 중에 귓불을 살며시 만져주면 

남자친구에게 자극이 가해질 것이다.




6. 인중


입술 위에 움푹 들어간 인중은 

오래전부터 성감대로 여겨져 왔다.


영어로 필트룸인 인중은 라틴어로 

'사랑의 물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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