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진짜 좋아할때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들
남자가 절대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게도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일단 그 여자는 당신에게 절대로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당당하게 나서는
그런 여자는 상당히 드뭅니다.
그러므로 눈치가 빠른 남자가 아닌 이상
어떤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없어요.
혹시 다음과 같이 행동하는 여자가
내 곁에 있다다면 나를 좋아하는 건가?
라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같이 있을 때 안전부절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세가 불편해 보인다.
인간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느 정도 긴장하고 안절부절하게 되는데
이것은 일종의 흥분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생리적 현상으로 지켜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알려드리면..
1> 앉아있을때 다리를 자주 이랫다 저랬따
꼬거나 자세를 계속 바꿉니다.
2> 조금이라도 어색한 분위기를 못참고
대화를 자주해요. 특히 전화할때 그렇습니다.
여자는 대화를 먼저 걸지 않지만
일단 대화가 진행되면 대화가 끊어지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해요.
특히 전화할 때나 버스나 지하철, 차안에서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려하기 때문이죠.
3> 스터디룸 등 좁은 공간에서 얼굴을
잘 바라보지 못합니다.
서로 잘 아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지 않거나 이런 행동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자신이 몸둘바를 몰라 이를
들키지 않으려고 그리고 어색한 분위기를
피하고싶기 때문입니다.
4> 장소에 상관없이 대화할 때 상체가
약간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혹시 옆자리에 앉아있다면 옆으로 쓱~
좋아하는 사람이 멀이 있다면 몸을 어떻게든
가까이 하려고 애씁니다.
5> 나란히 같이 걸어갈때 표정이 좋거나
자기 스스로 걷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계속 걸으로고 합니다.
특히, 하이힐을 신고 있는 상황이라면 100%
당신에게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와 함께 걷는 것을
함께 하고싶은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2. 행동이 평소와 다른 것이 보입니다.
주변에서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평소와 다른 행동들을
스스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평소보다 웃음이 많아지고 항상 밝다.
베프나 지인이 너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2> 전화로 연락을 자주 한다.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절대로
먼저 전화를 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관계가 발전하면 스스로
자주 연락을 하게 됩니다.
3> 남자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남자의 관심분야나 취미생활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죠.
4> 솔직하게 자기 얘기를 꺼내놓는다.
보통 여자들은 자기 얘기를 남들에게
쉽지 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자기 얘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5> 무엇이든 챙겨주려고 한다.
먹을거, 입을거, 어떤 것이든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선심쓰는 경우가 많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죠.
6> 대화할때 리액션이 크다.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의 아재개그에도
엄청나게 호응하고 좋아라 한다.
재미가 없어도 웃어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어떤 대화를 하더라도 여성의 지속적인
감탄사가 나온다면 그녀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