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중파 프로그램 한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중파 프로그램 한계 매일 아침 출근시간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시청하면서 정치 그리고 사회 이슈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또 관심이 증가했다. 그렇다보니 이번에 새로 시작한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정말 기대됐다. 특히,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배정훈PD가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방송이 김어준은 TBS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의 파파이스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방면의 질문을 던지면서 많은 의문을 제기했었다. 이 의문이 담긴 질문은 실제로 수사로 이어진 경우도 많았고 아직 음모론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몇 주간동안은 방송 인트로 부분에서 "다스는 누구껍니까?" 라는 질문을 통해 다스의 실소유주가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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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