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 또 테러 폭발물 위협 결국 인터폴이 협박범 잡는다
에이핑크 손나은 또 테러 폭발물 위협 결국 인터폴이 협박범 잡는다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까지 환상적인 가수 에이핑크 손나은이 동국대학교 개최된 홍보대사 위촉직 행사에서 또 협박범에게 테러 위협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혹스러운 사실은 또 같은 협박범이라는 것! 에이핑크 손나은이 테러 위협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손나은 스토커로 알려진 협박범은 현재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알려졌는데 한번도 아니고 몇 차례에 걸쳐서 에이핑크 손나은이 가는 행사장마다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위협하고 협박했다. 도대체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알고보니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거나 또는 공직자, 유명인이면 정말 당혹스럽고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는 느낌이 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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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