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4회, 이명박 운전기사 증언, 자원외교 하베스트 최악
다스뵈이다 4회, 이명박 운전기사 증언, 자원외교 하베스트 최악 이명방 배웅방송 다스뵈이다 4회가 방송됐다. 역시 김어준 공장장님의 입담은 기대이상이었다. 이번 다스뵈이다 4회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집안에서 18년간 운전기사로 일했던 사람의 증언이 있었는데, MB집안의 운전기사로 18년간 있했으면 거의 집안일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특히 다스의 주인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어느 누구보다 믿음직하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명박의 집안에 대해 잘 알고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
2017. 12. 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