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논란 부작용 책임 없다 주장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논란 부작용 책임 없다 주장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편을 보면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는 직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해진 치료방법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의 신체상태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치료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식이요법이나 꾸준한 운동으로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어떤 약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할 수 없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의 직업이 의사라면 환자를 치료할 때는 의학적인 측면에서 생각하고 접근해서 치료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안아키 김효진 한의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자신만의 치료방법을 절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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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9.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