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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여성 생활고로 티켓다방서 20대 성매매

▲이슈

by 조선생팁 2017. 10.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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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여성 생활고로 티켓다방서 20대 성매매


얼마전 10대 여자가 성매매를 했다가


에이즈에 걸려서 성매매한 남자를 찾아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번에는 부산에서


에이즈 감염자가 발생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애초에 성매매를 하는 행위 자체도 


잘못된 것이고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번 성매매 사건은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이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남성들과 성매매를 해서 더 충격적이다.







부산 에이즈 여성은 생활고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서 티켓다방에서 일하면서


성매매까지 하게 된 것이라 하는데


정말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너무 안타깝다.









돈이 너무 많아서 흥청망청 쓰는 사람도


많은데 돈 때문에 자신의 몸을 이렇게


더럽힌다는 것이 정말 내 마음이 씁쓸하다.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그렇지 이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이번 부산 에이즈 여성으로 알려진 20대는


아직 꽃다운 나이인데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제대로 그리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부산 지역에서 20대 여성과 


성매매를 한 남성을 지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 두렵고 걱정될 것이다.


그런데 에이즈라는 질병은 잠복기간이


10년이나 되고 평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서


금새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은 질병이다.  







부산 에이즈 여성 성매매 사건과 관련된


성매매 남성들을 찾아내는 것도 문제지만


이 성매매한 남성들이 자신의 여자친구 


또는 와이프와 성매매를 했다면


에이프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대 여성과


성매매한 남성이 누군지 찾아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부산 에이즈 여성은 스마트폰 채팅앱이나


인터넷에서 성매매 남성을 모집했다는데







이렇게 만난 남자들의 개인정보가


채팅앱이나 인터넷에 100% 남아있을리도 없고


또 정확한 정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번 부산 에이즈 여성의 성매매 사건을 


보면서 느낀바 성매매는 절대로 안된다.






그리고 남자들은 자신의 똘똘이를 이렇게


함부로 사용하고 다니면 인생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으니 조심하기를 바란다.


아니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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