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 사드 빼고 경제협력 논의 예정

한중 정상회담 사드 빼고 경제협력 논의 예정

드디어 한중간 정상회담이 11월 10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서 진행하기로

합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얼어있던

한중관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두 분 모두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고 계신데 이번 한국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얼마 전 사드 문제에 대해 합의한 후

처음 이뤄진 회담이라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사드문제를 제외하고 북핵문제 그리고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해요.

사실 중국에는 한류열풍이 이만저만도 아닐텐데

여러모로 협력하면 분명히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특히, 우리나라 화장품이 중국인들에게 상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국내 화장품기업의 

매출 상승도 기대되는데요, 

대기업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그리고 중견중소기업 에스디생명과학 등

국내 기업들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는

한중 정상회담이 되면 좋겠네요.

우리 문재인 대통령 정말 고생 많으신데

국민들을 위한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신경써주고 계신거 같아

마음이 든든하네요!

그리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요.

요새 배우 김주혁 사망사고로 연예계, 방송계에

적지 않은 충격이 있었는데

역시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