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마약 공포 전세계 확산 우려 좀비 괴한 영상(동영상 링크)
브라질을 비롯하여 미국, 필리핀 등에서
좀비 마약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 좀비마약은 처음 미국과 브라질에서
시작되어 전세계 적으로 조금씩 사례가
발생되고 있고 또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11월 10일
새벽 시간에 주택 유리창을 깨고
한 남자가 침입해서 일 가족의 목과 다리를
물어뜯어 살점이 뜯겨 나갈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해요.
마치 국내 최초 좀비영화 부산행이
떠오르는 상황인데요,,
국내에서 이런 좀비마약 확각 증상이
나타났다니 정말 너무 소름돋네요.
경찰 조사 결과 이 좀비 마약 괴한은
베트남 국적으로 국내에 여행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베트남에서 10년 정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베트남 괴한이 복용한 좀비 마약은
"배스 솔트" 라고 불리는 신종 마약인데
목욕용 소금과 형태가 유사해서
"배스솔트" 라고 불리는 물질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좀비 마약 사건이 국내는 처음이지만
미국, 브라질에서는 오래 전부터 종종 있었어요.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는 좀미마약을
복용한 남자가 노숙자의 얼굴을 뜯어먹어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줬어요.
좀비마약 복용한 사람들의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정말 끔찍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