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자의 본능 15가지

▲연애

by 조선생팁 2017. 9. 24. 13:51

본문


여자의 본능 15가지


1. 여자들은 남자품에서 울고 싶어 한다 


남자품에서 한번쯤 울어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엉엉도 좋고 펑펑도 좋고 

훌쩍훌쩍도 해보고 싶어 한다. 


그때 남자가 말없이 다가가 '울지마..'라며 

가슴깊이 꼬옥 안아준다던가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걱정하지마..'라는 말한마디 해주면 

그 순간 그녀는 당신의 포로가 된다. 


단, 여자가 울면 남자는 한없이 약해지지만 

자주 우는 여자는 습관성으로 인식하여 더이상 

어필할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2. 여자는 주위 남자들이 모두 자신에게 

호감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특히 공주병이 심한 여자는 자기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대시해서 모든 남자들이 

다 넘어올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남자는 일단 외모가 괜찮으면 대쉬한다. 

그게 아니면 관심없어 한다. 


남자들 또한 멋있는 남자는 

언제든 자신감이 있다. 착각도 잘하고.. 

그럴 경우 다른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할때 

관심을 받을수 있다. 


무뚝뚝한 척. 관심없는 척. 

다른 사람에게는 친철하지만

그녀에겐 차갑게 대할때 자존심 강한 

그녀는 당신에게 서서히 맘이 뺏긴다. 



3. 여자는 남자들이 여자 무시하는건 절대 못참는다 


이점에 있어서 커플들이 많이들 다투는 

요인이 된다. 언제나 여자라고 깔보지 말고 존경과

 경의를 표할때 그녀도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 


이해와 배려는 당신의 인격이며 

그 정도에 따라 그녀도 당신을 생각할 것이다. 



4. 여자들은 얘기나누는걸 무지 좋아한다. 


본능이라 할수 있다. 자기 얘기하는거 남얘기 

듣는거 별로 중요치 않은 얘기까지 대화라면 

다 좋아한다. 내가 오늘 뭘 먹었네. 어딜갔네. 

엄마가뭐라그랬네. 이러면서 말이다. 


이때 '맞아 맞아' 하며 맞짱구 쳐주는 

사람이라면 호감도가 올라갈 것이다. 


관심없더라도 관심갖도록 노력해야 

나중에 후환이 없다. 관계의 지속은 배려와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5.여자는 키 큰 남자(180 이상)에게 끌린다. 


자길 감싸주길 원하는 본능이 있으며 

아무리 못생겨도 키 큰 사람이 뒤에서 떡하니 

지켜주고 있다면 호감이 간다. 


근데 키크고 깡마른 백묵같은 사람은 싫어한다. 

어느 정도 체격도 있고 옷걸이가 되는 

그런 깔끔한 남자에게 여자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이끌린다. 


물론 남자도 키 작은 여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남자가 끌리는 여자의 키는 165~168정도가 

맘에 들어 한다. 


너무 깡마른 스타일에 전봇대 껌처럼 가슴도 없고 

절벽에 볼륨감이 없다면 사랑받기 글렀다. 


어느 정도 몸매도 있고 바지보다 치마를 

즐겨 입는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는다. 


게다가 무슨 특별한 날만 치마를 입는 여자는 

여자로써의 매력을 상실한 느낌이 든다. 



6. 여자들의 이상형은 단지 이상형일뿐이다.

 

자기가 맘에 들어하는 그녀의 이상형이 자신과 

해당되지 않는다 해서 포기하지 않도록 하자. 


여자는 피동적이라 능동적 남자와 어울리며 

그 틀에 맞쳐 자신의 이상형을 바꿔 나간다. 


7. 여자는 남자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일에 열중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은 

여자로 하여금 든든한 느낌을 주어 이 남자라면 

자신의 인생을 맡겨보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킨다.

 

따라서 그녀앞에선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도록 하자. 


8. 센스없는 남자는 여자의 관심을 포기한다.

 

여자는 남자의 패션센스, 매너, 말투, 유머, 

사소한 것에 호감도를 결정한다. 


옷을 입을 때도 컬러의 매치가 중요하다. 

아무 옷이나 입어도 자연스러운 매치가 있도록 

신경쓸 필요가 있다. 


손톱이 길거나 옆에 있을때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머리가 지저분한거나 때가 낀 옷을 입고 

있을 때도 호감도는 여지없이 하락한다. 


외모에 자신없어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걸이가 

되도록 관심을 가지면 의외로 여자의 관심을 

끌수 있다. 이제 조금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해보자. 



9. 여자는 대개 친한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가끔씩 장난스레 툭 쳐도 좋고

귀엽다는 듯 부비는 것도 좋아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오랫동안 하지말고 

느끼하게 느끼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게다가 공들인 머리가 엉클어질만큼 만지면 

싫어 하니 바람에 머릿결이 엉클어졌을때 

자연스럽게 쓸어주듯이 쓰다듬어 주는게 적당하다. 


10. 폼잡거나 잘난 척하거나 

느끼한 남자는 여자의 적이다.


 

어울리지도 않는 셔츠 단추 풀고 담배 함부로 

꼬나 물고 서있는게 멋져 보인다고 착각하지 말길. 


물론 어울리는 남자도 아주 가끔 있긴 하지만 

대개는 느끼하고 정떨어진다. 


괜히 폼잡는 남자나 잘난 척하며 자기자랑을 

줄줄이 읊어대는 건 마이너스니 가급적이면 

겸손하게 자신을 얘기해야 한다. 


물론 어느 정도 자신감은 있어야 겠지만 

도를 지나쳐 제 잘난 맛에 산다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할것이다. 절대 폼잡지 말자.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