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버스사고 할머니 사망 졸음운전 원인

김포 버스사고 할머니 사망 졸음운전 원인 

경기도 김포의 횡당보도에서 졸음운전으로

할머니 두번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되서

안타깝게도 할머니 1명이 돌아가시고

다른 할머니 1명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번 김포 버스사고 원인은 졸음운전인데

할머니 2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에

빨간색 광역버스에 멈추지 않고 돌진해

할머니 한분은 결국 돌아가신 것이다.

이번 김포 버스사고가 정말 안타까운 건

돌아가신 할머니가 초등학교 등굣길 봉사를

가는 길에 횡당보도에서 사고신 것이다. 

그리고 버스운전기사는 전날 밤 11시에 잠들어

아침6시에 출근해서 운전을 해서 몸 상태가

상당히 피곤하고 졸린 상태였던 것이다. 

버스 운전기사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졸음운전사고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정말 시급하다. 

김포에서는 몇 달 전 9월에는 횡당보도에서

중학생이 시내버스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국민의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이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것 같아 모순이다. 

현 정부에서 이런 문제를 조금 더 관심갖고

이에 대한 대책, 법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